[STS] 롬복(Lombok) 설치

2022. 7. 8. 01:28개발공부 기강잡자/Java&Spring

1. 롬복이란?

자바 클래스에 Getter, Setter, 생성자 등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

-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속성들에 대한 Getter, Setter를 만들 때 유용

 

2. 설치

https://projectlombok.org/download

 

Download

 

projectlombok.org

링크를 눌러서 다운 받는다.

jar 파일을 실행시키면 이런 창이 뜬다.!

이 메세지 창은 확인을 눌러 닫도록 한다.

IDE를 찾을 수 없다는 경고문을 닫고 IDE가 있는 경로를 찾아주도록 하자!

1. Specify location.. 을 눌러 IDE인 sts 가 설치된 경로를 찾아온다

2. Install/Update를 눌러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이렇게 뜬당

3. Quit Installer를 눌러 종료

 

3. Gradle에 롬북 적용

build.gradle 파일의 dependencies에 추가한다

compileOnly 'org.projectlombok:lombok'		
annotationProcessor 'org.projectlombok:lombok'

- 이렇게 -

dependencies {
	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web'
	testImplementation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starter-test'
	developmentOnly 'org.springframework.boot:spring-boot-devtools'		// 개발환경에만 적용되는 설정
	compileOnly 'org.projectlombok:lombok'								// 컴파일시에만 종속성 추가(빌드 출력에 추가되지 않음)
	annotationProcessor 'org.projectlombok:lombok'						// annotation에 대한 코드를 검사, 수정, 생성하는 역할
}

> build.gradle 파일 수정 후에 build.gradle 파일 우클릭 > Gradle > Refressh Gradle Project를 반드시 수행하여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한다.

annotationProcessor : annotation에 대한 코드를 검사, 수정, 생성하는 역할로, 주석에 불과한 어노테이션을 컴파일 단계에서 분석하고 처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4.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보자!😎

pakage명/LobmokTest.java

import lombok.Getter;
import lombok.Setter;

@Getter
@Setter
public class LombokTest {
	private String hello;
	private int lombok;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ombokTest test = new LombokTest();
		test.setHello("헬로");
		test.setLombok(5);
		
		System.out.println(test.getHello());
		System.out.println(test.getLombok());
	}

}

롬복의 Getter Setter 애너테이션을 적용해보는 테스트 코드이다.

이렇게 자동완성으로 뜨면 성공이다!

혹시나 에러가 계속 뜬다면 STS를 종료한 후 다시 실행시켜보자..!

실행결과

 

@RequiredArgsConstructor 사용해보기

> @Setter 대신에 사용하면

LombokTest test = new LombokTest("헬로", 5);

와 같이 생성자를 생성했을 때와 같이 객체를 생성할 때 값을 생성할 수 있다!


회사에선 주로 C# 을 쓰고, Java는 안드로이드 개발할 때만 썼었다.

최근엔 파이썬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파이썬으로 주로 개발하다 보니까, 자바가 너무너무 오랜만이다.

파이썬을 처음 접했을 땐, 세미콜론 안쓰는거, 자료형 선언 안하는 것이 너무 낯설고 어색했는데, 오랜만에 자바를 사용해보니 세미콜론 쓰는거나 중괄호 쓰는거 등등 아차! 하면서 다시 쓰게 된다.

다시 익숙해지기 위해서 꾸준히 공부해야지.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 기록하면서 하니까 좀더 자세히 공부하게 된다. 그러나 글 작성이 아직 익숙하지도 않아서 서식과 구성도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있고, 작성하는데에도 시간이 꽤나 걸려서 블로그 기록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보자!

 

완벽하게 작성해야한다는 강박은 all or nothing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그동안 완벽하게 만들어내지 못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아무런 기록없던 시절은 잊고 부족하더라도 조금씩 노력해나가고야말 것이다.